- 962
- 2 216 539
이종범의 웹툰스쿨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4 вер 2018
모든 스토리 창작자를 위한 채널입니다.
-웹툰작가, 만화가를 꿈꾸지만 온통 그림에 대한 강좌밖에 없다!?
-스토리 쓰는 법은 어디서 배울까. 작법서는 복잡하고 강의는 어렵다.
-스토리를 만드는 원칙, 꿀팁, 뒷 이야기를 비롯해 현직 작가들과 만화이론가가 쉽게 수다로 알려줍니다.
-웹툰작가뿐 아니라 웹소설, 시나리오를 비롯해 모든 스토리텔러 지망생을 위한 내용들.
-웹툰작가, 만화가를 꿈꾸지만 온통 그림에 대한 강좌밖에 없다!?
-스토리 쓰는 법은 어디서 배울까. 작법서는 복잡하고 강의는 어렵다.
-스토리를 만드는 원칙, 꿀팁, 뒷 이야기를 비롯해 현직 작가들과 만화이론가가 쉽게 수다로 알려줍니다.
-웹툰작가뿐 아니라 웹소설, 시나리오를 비롯해 모든 스토리텔러 지망생을 위한 내용들.
창작자가 해외에서 콘텐츠를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이 있을까요?
본 영상은 24년 12월 23일에 진행된 라이브 영상 편집본입니다.
링크 : ua-cam.com/users/livei3C_41B1Aeg?si=5Ex70NZWKMOsZoiw
#웹툰 #포스타입 #딜리헙
모든 이야기창작자들을 위한 방송 - 웹툰스쿨!
링크 : ua-cam.com/users/livei3C_41B1Aeg?si=5Ex70NZWKMOsZoiw
#웹툰 #포스타입 #딜리헙
모든 이야기창작자들을 위한 방송 - 웹툰스쿨!
Переглядів: 970
Відео
웹툰이 아예 처음입니다. 뭐부터 해야 할까요?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День тому
본 영상은 24년 1월 15일에 진행된 라이브 영상 편집본입니다. 링크 : ua-cam.com/video/BXFB8ycIByA/v-deo.html #웹툰 #초보 #justdoit 모든 이야기창작자들을 위한 방송 - 웹툰스쿨!
마감 스트레스와 강박증, 당신도 위험하다!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14 днів тому
본 영상은 24년 12월 16일에 진행된 라이브 영상 편집본입니다. 링크 : ua-cam.com/users/livePp4-bCET9kg?si=89riIIq1kMbc4a6x #웹툰 #마감 #건강 모든 이야기창작자들을 위한 방송 - 웹툰스쿨!
데뷔작에서 제일 중요한 건 바로 '이것'입니다
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14 днів тому
본 영상은 22년 8월 28일에 진행된 라이브 영상 편집본입니다. 링크 : ua-cam.com/video/-H9pG9IV0pk/v-deo.html #웹툰 #데뷔작 #완결 모든 이야기창작자들을 위한 방송 - 웹툰스쿨!
작가의 건강 경고! 살 빼고 싶다면 이것부터!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21 день тому
본 영상은 24년 12월 23일에 진행된 라이브 영상 편집본입니다. 링크 : ua-cam.com/users/livei3C_41B1Aeg?si=5Ex70NZWKMOsZoiw #웹툰 #다이어트 #운동 모든 이야기창작자들을 위한 방송 - 웹툰스쿨!
주변 작가님들에게 여쭤봤던, 각자의 지망생 시절을 견딘 방법들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21 день тому
본 영상은 22년 6월 27일에 진행된 라이브 영상 편집본입니다. 링크 : ua-cam.com/video/JsdQusTPmQE/v-deo.html #웹툰 #지망생 #멘탈관리 모든 이야기창작자들을 위한 방송 - 웹툰스쿨!
꾸준함의 중요성과 주의할 점
Переглядів 3,6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본 영상은 24년 3월 18일에 진행된 라이브 영상 편집본입니다. 링크 : ua-cam.com/video/4pS0fVNRHpE/v-deo.html #웹툰 #꾸준함 #작가 모든 이야기창작자들을 위한 방송 - 웹툰스쿨!
막막한 시놉시스, 포기할 것인가 완성할 것인가?
Переглядів 3,1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본 영상은 24년 12월 9일에 진행된 라이브 영상 편집본입니다. 링크 : ua-cam.com/users/live9QQmytDR7rg?si=9FobEHt6P7e74UkH #웹툰 #작법서 #시놉시스 모든 이야기창작자들을 위한 방송 - 웹툰스쿨!
글쓰기 경험이 적어서 긴 이야기를 쓰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Переглядів 3,7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글쓰기 경험이 적어서 긴 이야기를 쓰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작품이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까 걱정됩니다. 그만 그려야 할까요?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작품이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까 걱정됩니다. 그만 그려야 할까요?
나와 다른 의견이 공감받는걸 보고 불안합니다... 과연 작품의 완성도 vs 팬층 확보 무엇이 중요할까?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나와 다른 의견이 공감받는걸 보고 불안합니다... 과연 작품의 완성도 vs 팬층 확보 무엇이 중요할까?
기승전원고해의 실력향상을 위한 완결 분량은 몇 화 정도가 적절할까요?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기승전원고해의 실력향상을 위한 완결 분량은 몇 화 정도가 적절할까요?
관심잇는 내용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요즘 털며들듯이 작가님 팬이 되어서 옛날 라이브방송까지 다 털어듣고있습니다 꾸준히 지망생들을 위해 질문에 답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작가님 방송이 없었다면 제 작가가 되는길에 행복감이 덜했을것같아요 방향을 잡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거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오 딱 제가 찾던 관심사였는데 감사합니다..
꼭 엔딩까지 보고싶습니다~!! 언젠가 그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털바~!!
신의탑 뽕차서 웹툰작가가 되고싶었는데 거의 망조가 드니까 따라서 하기 싫어지네요 ㅜ
어떤 스테이지도 결국 내면의 기가털샘을 막지 못했군요 고생하셨습니다! 또 놀러올게요
메모: 홍난지 교수님
메모: 유승진 작가님
메모: 김태권 작가님 (영상 소개에 함께해 주신 선생님의 성함들이 기재되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
와 재미가 재미가
뭐 이런 육각형 방송이.. 최고네요.
이 쫀쫀한 조합으로 뉴 시즌을 희망합니다
참 공감이 가는 영상이예요. 항상 작품을 만들고 싶었어요 지금도, 앞으로도 그러할테고요. 하지만 결국에 다다라선 상품성도 있어야했기에 그것에 대한 고민도 많이 했었어요. 아직은 내 '작품'이 나에게 이야기해줘요. 함께 소통도 가능하고 여전히 아직은 사랑하고 있죠. 괜찮아 성공할거야. 하고 서로를 다독이지만, 끝에가선 내가 틀렸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도 커요. 자신만의 세계가 일찍 정착된 케이스였던지라 그걸 다행으로 여기고 살아왔지만, 그게 정말 다행이었을까 하는 고민도 끊임없이 이어지는 나날인거 같아요. :)
Hello, how could we contact Jeong Ji-hoon please ? I'd like to thanks him for his works and ask him if anything new is in preparation. He also seems to have a very interesting point of view on many subjects in his comics
오오
완벽주의보다 완성주의라고 배웠어요
작가님 웹툰업계를 향해 달려가던중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은 저의 행복을 위해서 가고있었는데 정신차리고보니 나는 다른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있나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생각은 내가 만든 세상이 다른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있는가?라는 질문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동안은 장난감을 바라는 아이였는데 이제는 "선물을 고심하는 산타가 되기위해서는 어떄야하나?"라는 질문에 답을 찾기로 했습니다. 타인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보상받으며 사는삶에 가치를 두고 싶어졌습니다 ㅎㅎ 화이팅입니다. 작가님
진짜 좋은 말이네요
이거보고 왜 그리고 싶은지 이야기가 어떤 이유에서 시작됐는지 한번 쭉 적어봤는데, 평소엔 두루뭉술했던 생각들이 명확하게 술술 써지길래 신기하네요ㅋㅋ책에서 볼땐 대충 생각만 하고 넘겼는데.. 이래서 선생님이 계셔야 하나 봅니다ㅋㅋㅋ꾸준히 유튜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A4 용지 > sai 툴 > 클립 스튜디오 순으로 진화했습니다.
영상 끄고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 기다리던 영상..!
웹툰만드는 수염천재 게임스트리머다 도망쳐!!! 농담입니다 ㅎㅎ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웹소설로 수익은 고사하고 조회수도 받아본적 없는 내가 이걸 왜 끝까지 봤지ㅋㅋ
정말 좋은 말씀이네요
처음엔 뭘 모르는지를 몰라서 무슨 연습이 필요한지를 모릅니다 시행착오를 겪어야 그게 드러나는데, 시행착오 데이터를 얻으려면 일단 시행을 해야하죠 그치만 사람들은 시행을 하기전에 '완전한 준비'가 되어있길 원합니다! 대화가 끝이 안나요!
뭐가 실패인지도 모를 정도로 모르는데 어떻게 하라는 건가요! 인 경우도 여기 속하는거 같고, 자신의 실력읠 과신하다보니 직접 하면 내가 원하는 수준에 비해서 너므 못하니까 조바심 나는 경우도 있고...이유가 제일 다종다양한게 이 질문인거 같네요. 저도 이거 몰라서 한참 헤메다가 이제서야 선 긋기 부터 시작합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그러고 나니까 내가 이걸 왜 하고 싶었지...? 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일종의 회피도 있는거 같아요.
38:00 본론시작
저 아직도 남아있는데 종료 되어서 못들감 ㅠ
큰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아무 생각없이 듣다가 위로받고갑니다..
근데 진짜 마감시간을 예상하고 초점을 거기에 두면 결국 적응하고 효율을 찾게되더라고요 그 전까진 스스로 한탄했던 1인..
맞아요. 저거 되게 흔한 현상이죠... 웹툰 뿐 아니라 마감기한이 있는 직장들 심지어 학생들이나 취준생들한테도 흔히 있는 일이라 ㅠㅠ
나눠서 해야하는 걸 미루고 미루다 발등에 불이 떨어지고 나서야 후루룩 해치우고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후회를 반복하는 것이 고민인데.. 정반대여도 고민이 많은거군요
연재를 처음 도전해보면서 준비해야 할 게 너무 많아서 부담이 컸는데 덕택에 조금은 더 용기를 내어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웹툰업계에 있지는 않지만 마감기한이 있는 직무를 가진 사람으로서 공감되는 주제네요...ㅠㅠ 자신의 역량을 먼저 파악해서 예상마감시간을 아는게 첫번째 퀘스트인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파이어펀치"